강북운전연수 친절한 강사님 자신감 상승!
윤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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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06:22


교통수단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저상버스조차 오르기가
힘든 상황이 되자,
이젠 정말 내 차가 필요하구나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죠.
그래서 이번엔 반드시 운전을
하겠다는 각오로,
강북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했어요.
차는 아버지 차량을 쓰기로 해서
자차 연수 위주로 업체를
찾아보기 시작했답니다.
그동안 차를 운전해야겠다는 마음만있었지
직접 실행에 옮기진 못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생각이 확실히 달라졌어요.
그동안 대중교통으로는 자유롭게
움직이기 힘든 상황이 너무 많았거든요.
이젠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스스로 이동할수 있는 힘을 길러야겠다는
마음이 확고해졌어요.
여러 업체를 비교 해보며
후기도 꼼꼼히 살펴봤어요.
그중 방문형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친절하다는 후기가
많은 업체를 선택했죠.
운전은 너무 오래 전
면허만 따놓고 잊고 있었기에
거의 초보 수준이라
인내심 많고 차분한
강사님으로 부탁드렸고요.
상담 시 커리큘럼도 설명해주시며
제 수준에 맞춰 조절해준다고
하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무작정 가르치는 방식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수업 방향을
조정해준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전화 상담 중에도 제 얘기를
정성스럽게 들어 주셔서
이곳이라면 잘 배울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더라고요.
강북 운전 연수 수업은 4일간 10시간 연수로
나눠서 진행되었고,
하루 2시간 반씩 배우는 일정이었어요.
짧지만 밀도 있는 수업으로
알차게 구성되어있어
막상 받아보니 정말
많은 걸 배울수 있었답니다.
특히 첫날 강사님이
집 앞까지 와주셨던 순간,
왠지 모르게 긴장되면서도
설레는 기분이 들었어요.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운전석에 앉아 시트 조절을 하며
드디어 첫걸음을 뗐습니다.
연수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잘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지만,
막상 수업이 시작되니
그 걱정이 조금씩 사라졌어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정말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량 조작에 대한 기본부터
하나하나 설명해주셨어요.
깜빡이, 비상등, 와이퍼,
핸들 감각, 페달 조작 등
운전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직접 보여주시며 배웠죠.
운전 전에 이런 조작들을
모르고 있다면
나중에 도로에서 당황할 수밖에
없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정말 기초적인 부분부터
세심하게 가르쳐주신 덕분에
첫날부터 자신감이
조금씩 생겨났답니다.
운전대를 잡는다는 건
그저 앞으로 가는 것뿐만 아니라
상황에 맞는 조작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내는
능력도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된 시간이었어요.
두 번째 날에는 차선 감각과
핸들링 연습을 집중했어요.
저는 자꾸 오른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있었는데,
강사님이 주신 팁 하나로
금방 교정할수 있었어요.
운전자의 오른쪽 다리가
차선 중앙에 위치한다고
생각하면 돼요라는 말씀이
진짜 신의 한 수였죠.
그 이후로 차선 중앙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킬수 있게 되었어요.
사소한 팁 하나가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든다는 걸
직접 체감한 순간이었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눈에 의존했다면,
이제는 몸의 위치를 기준으로
운전하는 감각이 생겨났어요.
도로에서 차선만 지켜도
긴장되던 상황에서
속도 내는 일은
더 어려운 일이었죠.
다른 차들이 나에게
밀려오는 듯한 느낌 때문에
자꾸 브레이크를 밟게 되고
속도 유지가 안 되었어요.
그럴때마다 강북운전연수 강사님이
제가 보고 있으니
믿고 해보세요 하며
따뜻하게 북돋아 주셨어요.
그 덕분에 조금씩
시야가 넓어지고
속도 조절도 가능해졌답니다.
혼자라면 불안했겠지만,
누군가 옆에 있다는 안정감 덕분에
자연스럽게 실전 감각을
익혀갈수 있었어요.
셋째 날에는 드디어
고속도로에 진입했어요.
벌써 고속도로에 싶었지만,
강사님이 옆에 계신다는
든든함 덕분에
마음먹고 도전했어요.
톨게이트에서 일반 결제로
입장하고 나니,
앞차들은 정말 빠르게
달리고 있었고
처음엔 살짝 위축됐지만
조금씩 속도를 올려
100km에 가까운 주행까지
도전할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빠른 속도로
운전해본 적이 없어서
처음엔 겁도 났지만
주행이 계속될수록
차와 하나 되는 느낌이 들어
자신감도 더해졌어요.
고속도로 주행 중 느꼈던 건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게
바로 안전거리라는 사실이에요.
내가 100km/h로 달리고 있다면
앞차와의 간격도 그 만큼
충분히 두어야한다는 말씀이
아직도 머릿속에 선명해요.
이후로는 속도에 상관없이
무조건 제동거리 확보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주행하고 있어요.
고속 주행을 하면서도
마음은 늘 조심조심이랍니다.
속도에 대한 흥분보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상황을 예상하고 대처하는
운전자의 침착함이라는 걸
확실히 느낄수 있었어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공식에 따라
전면, 후면, 평행 주차를
체계적으로 연습했어요.
매일매일 조금씩 주차를
해 보며 피드백을 받았고
강사님이 주신 각도와
핸들링에 대한 공식을
반복 연습하면서
주차도 자신감을
가질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여전히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어떤 주차 공간이라도
두려움 없이 도전할수 있어요.
이젠 골목길에 있는 좁은
주차장에 들어갈 때도
덜 당황하게 되었고,
공간을 읽는 감각이
조금씩 생기고 있어요.
돌이켜보면
4일간의 강북운전연수는
짧지만 강력한 시간이었어요.
처음엔 걱정도 많았지만
10시간 동안 배운 내용이
미즈 실전에서
바로 도움이 되더라고요.
시내 도로를 넘어서
고속도로까지 주행했다는 게
지금도 너무 신기해요.
다리 부상으로 느꼈던
이동의 제약을
운전으로 극복하니
정말 날개를 단 기분이에요.
이렇게 스스로 움직일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자유인지를
이번 연수를 통해
제대로 느끼게 되었어요.
강북운전연수 받아보니니 이제는 혼자서도
이곳저곳 다닐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예전엔 힘들어 보였던 일들이
이젠 손쉽게 가능해졌고
주변 사람들도
정말 잘했다.
는
응원을 많이 해줍니다.
조금만 더 연습해서
소중한 가족들도
직접 태우고 다닐수 있는
믿음직한 드라이버가
되고 싶어요.
그날이 올 때까지
저는 계속 달릴 거예요!
이제는 주말에 가까운 마트나
가족 모임 장소에도
기꺼이 운전해서 갈수 있고,
차가 생기니 생활 반경 자체가
완전히 넓어진 걸 느끼고 있어요.